2026-09-28
구글 머천트센터의 새 500×500 이미지 규정 — 정확한 시행일과, 크기가 맞아도 반려되는 이유
구글 머천트센터 공식 도움말 페이지는 정확한 시행일과 함께 정확한 변경 내용을 밝히고 있습니다. 2027년 1월 31일부터 상품의 기본 이미지와 추가 이미지에 적용되는 최소 해상도가 500×500픽셀로 올라갑니다 — 그동안 셀러들이 피드를 맞춰온 두 가지 기준, 일반 상품 100×100픽셀과 의류 250×250픽셀을 대신해 모든 카테고리에 같은 기준선이 적용됩니다. 구글은 이미 2026년 4월 14일부터 규격 미달 이미지에 경고를 보내기 시작했고, 그 사이 500픽셀 미만 일부 이미지는 반려를 막기 위해 자동으로 최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헤드라인 숫자 너머까지 같은 문서를 읽어보면 분명해지는 게 있습니다: 이미 500×500픽셀을 넘는 이미지도 테두리, 로고, 잘못된 배경 때문에 여전히 반려될 수 있다는 것 — 픽셀 크기는 여러 규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정확한 수치, 변경 전과 후
| 카테고리 | 현재 최소 기준 | 2027년 1월 31일부터 |
|---|---|---|
| 일반 상품(의류 제외) | 100×100px | 500×500px |
| 의류 | 250×250px | 500×500px |
| 유튜브 쇼핑 광고 | 500×500px(기존부터) | 500×500px |
| 전 카테고리 상한선 | 64메가픽셀 이하, 파일 용량 16MB 이하 | |
자동 최적화된 이미지는 고쳐진 이미지가 아닙니다
이번 변경을 안내하는 구글 도움말 문서는 2026년 4월 14일부터 경고가 시작되며, 셀러들이 대응할 시간을 버는 동안 “500x500픽셀 미만 일부 이미지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반려를 막겠다”고 밝힙니다. 이 문장은 꼼꼼히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이든 다른 누구의 알고리즘이든, 240×240 사진을 500픽셀 이상으로 늘려 픽셀 수 검사는 통과시킬 수 있어도, 애초에 카메라나 폰이 담지 못한 디테일을 되돌려 놓지는 못합니다. 작게 찍힌 상품 사진은 확대해도 여전히 흐릿하며, 다만 원래는 기대지 않아도 됐을 자동 크기 검사 하나를 이제 통과할 뿐입니다. 숫자로 정해진 관문과 실제로 선명한 이미지는 서로 다른 문제이고, 상품을 실제로 팔아주는 쪽은 언제나 후자입니다.
크기가 맞아도 걸리는 나머지 규정들
- 테두리 금지. 구글의 이미지 링크 정책은 명확합니다 — 흰 배경을 깔끔해 보이게 하려고 넣은 얇은 테두리라도 이미지에 테두리를 넣지 말라고 명시합니다.
- 오버레이 금지. 같은 정책은 기본 이미지에 대한 “어떤 오버레이든” 금지합니다 — 워터마크, 사진에 그대로 박힌 브랜드 로고, “구매하기” 같은 행동유도 문구나 “최고”·“저렴한” 같은 홍보성 수식어까지 포함됩니다.
- 상품이 차지하는 비율. 구글 가이드는 상품이 이미지의 “75% 이상, 90% 이하”를 차지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또렷이 보일 만큼 크되, 확대한 디테일 컷처럼 보일 정도로 바짝 자르면 안 됩니다.
- 배경. 흰색 단색 또는 투명 배경이 기본적으로 안전합니다. 다만 구글 공식 문서는 밝은색 상품에 투명 배경을 쓰지 말라고 따로 경고합니다 — 일부 화면에서 투명 영역이 검은색으로 표시돼 상품이 배경에 묻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구별로 실제 사진을 통과시키는 법
- 리사이즈부터 확인 용도로 먼저 쓰세요. 다른 걸 건드리기 전에 사진을 열어 정확한 픽셀 크기부터 확인합니다. 이미 가로세로 모두 500픽셀 이상이면 이 부분은 손댈 게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직한 해법은 같은 상품을 더 높은 해상도로 다시 찍는 것입니다 — AI 업스케일 옵션으로 작은 파일을 숫자상 500×500 기준선 너머로 만들 수는 있지만, 앞서 말했듯 그건 그럴듯한 디테일을 더하는 것이지 카메라가 애초에 담지 못한 픽셀을 되살리는 게 아닙니다.
- 크롭으로 비율과, 경우에 따라 테두리를 고치세요. 테두리가 프레임 가장 바깥쪽에 붙어 있다면 잘라내는 방법이 통합니다 — 단, 테두리를 잘라낸 뒤에도 500×500 픽셀을 넘는다는 전제에서만입니다. 상품 한가운데 박힌 로고나 워터마크는 크롭으로 지울 수 없습니다.
- 컨버트로 머천트센터가 실제로 받아주는 형식으로 바꾸세요. JPEG, PNG, WebP, GIF, BMP, TIFF가 모두 유효한 형식으로 안내돼 있어, 폰이 기본으로 찍는 HEIC든 디자이너가 내보낸 TIFF든 피드에 올릴 수 있는 파일로 바꾸는 경로는 단순합니다.
- 컴프레스는 파일이 정말로 16MB 상한이나 64메가픽셀 한도를 넘을 때만 쓰세요 — 일반 폰 사진에서는 드문 일이지만, 무압축으로 원본 해상도째 내보낸 스튜디오 TIFF라면 실제로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게 솔직히 못 하는 것
- 픽셀에 이미 박힌 로고·워터마크·홍보 문구는 지우지 못합니다. 오브젝트 제거나 AI 리터칭 기능이 없어서, 상품 영역 안에 있는 오버레이는 편집이 아니라 재촬영이나 다른 원본 사진이 필요합니다.
- 배경을 제거하거나 바꾸지 못합니다. 배경 제거 기능이 없으므로, 진짜 단색 배경은 촬영하는 순간부터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 승인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머천트센터의 상품 데이터·이미지 정책은 크기, 테두리, 오버레이, 비율 외에도 훨씬 많은 항목을 다룹니다 — 이 검사들을 통과하는 건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한 줄 요약
2027년 1월 31일부터 구글 쇼핑 전 카테고리의 최소 이미지 크기가 500×500픽셀이 됩니다 — 지금의 100×100(의류는 250×250)에서 오른 것이며, 경고는 이미 2026년 4월 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재촬영이든 어쩔 수 없이 업스케일이든 사진을 숫자상 그 선 너머로 만드는 건, 같은 이미지에 적용되는 여러 검사 중 하나만 통과한 것일 뿐입니다 — 테두리 금지, 오버레이 금지, 프레임의 약 75–90%를 채우는 비율, 그리고 밝은색 상품이 묻히지 않는 배경까지 함께 맞춰야 합니다. 크기는 리사이즈로, 구도는 크롭으로, 형식은 컨버트로 고치고 — 규격에 맞는 픽셀 수는 첫 번째 통과 관문이지 마지막 관문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