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Facebook·LinkedIn의 실제 og:image 크기 규정 — 그리고 링크 미리보기가 이상하게 뜨는 이유
Facebook 게시물이나 LinkedIn 업데이트, 메신저 대화창에 링크를 붙여넣으면 뜨는 미리보기
카드는 플랫폼이 텍스트를 가지고 뭔가 똑똑하게 처리한 결과가 아니라, 링크된 페이지에 있는
몇 개의 <meta> 태그만으로 그대로 구성됩니다. 그중 이미지를 결정하는 태그가
og:image이고, Facebook과 LinkedIn 둘 다 이 태그에 대해 각자 공식 문서로 정확한
픽셀 규정을 못박아 두고 있습니다. 공유한 링크가 빈 상자로 뜨거나, 이상하게 잘린 조각으로
나오거나, 큰 카드 대신 작은 썸네일로만 뜬다면 거의 항상 공유 기능 자체의 버그가 아니라
이미지가 두 플랫폼 중 하나의 공식 수치를 못 넘긴 것입니다.
Facebook 공식 수치, 원문 그대로
Facebook의 공유 이미지 문서는 최소 기준을 명확히 밝힙니다 — “the minimum allowed
image dimension is 200 x 200 pixels”(허용되는 최소 이미지 크기는 200×200픽셀). 이보다
작으면 Facebook은 그 이미지를 아예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실제로 원하는 큰 전체 폭 미리보기
카드를 위해서는 같은 문서가 더 높은 기준을 둡니다 — “use images that are at least
1200 x 630 pixels for the best display on high resolution devices”(고해상도 기기에서
최상으로 보이려면 최소 1200×630픽셀을 사용), 그리고 별도로 “at the minimum, you should
use images that are 600 x 315 pixels to display link page posts with larger images”(큰
이미지의 링크 게시물을 표시하려면 최소 600×315픽셀을 사용해야 함). 이 600×315 기준보다
작으면 여전히 노출은 되지만, 큰 카드가 아니라 링크 텍스트 옆의 작은 썸네일로만 나옵니다.
파일 용량에는 별도의 절대 상한이 있습니다 — “the size of the image file must not
exceed 8 MB”(이미지 파일 용량은 8MB를 넘을 수 없음). Facebook은 또한 뉴스피드에서
잘리지 않도록 가로/세로 비율을 1.91:1에 가깝게 유지할 것을 권장하며, 크롤러가 이미지를
내려받지 않고도 카드를 배치할 수 있도록 og:image:width·og:image:height
태그를 추가하라고 안내합니다.
LinkedIn의 기준선은 보이는 것보다 높다
웹사이트를 LinkedIn에서 공유 가능하게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LinkedIn 공식 도움말 페이지는 Facebook보다 더 엄격한 최소값을 둡니다 — 웹사이트 공유 이미지는 최소 가로 1200 × 세로 627픽셀 이상이어야 하고, 권장 비율은 1.91:1, 파일 용량은 5MB 미만이어야 합니다. 같은 페이지에는 다른 안내에서 잘 언급하지 않는 세부사항도 있습니다 — 너비가 401픽셀보다 좁은 이미지는 큰 카드 대신 작은 썸네일로 렌더링됩니다. Facebook이 다른 픽셀 수치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작게 떨어지는” 동작입니다. 실제로 걸리는 함정은 이것입니다 — Facebook의 200×200 기준이나 심지어 600×315 큰 카드 기준까지 이미 넘긴 이미지라 해도, LinkedIn의 더 엄격한 1200×627 기준에는 여전히 못 미칠 수 있습니다. Facebook에 공유했을 때는 멀쩡해 보이던 사진이 같은 링크를 LinkedIn 게시물에 붙여넣는 순간 조용히 썸네일 전용 카드가 되어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요구사항 | Facebook(developers.facebook.com) | LinkedIn(linkedin.com/help) |
|---|---|---|
| 최소 크기 | 200×200px(이보다 작으면 사용 안 함) | 1200×627px(웹사이트 공유 모듈) |
| 큰 카드 기준 | 최소 600×315px, 권장 1200×630px | 동일한 1200×627px 기준선 — 너비 401px 미만이면 썸네일로 대체 |
| 파일 용량 상한 | 8MB | 5MB |
| 권장 비율 | 약 1.91:1(뉴스피드 크롭 방지) | 1.91:1 |
이미지를 고쳤는데도 미리보기가 안 바뀌는 이유
Facebook 공식 문서는 og:image를 페이지의 URL 기준으로 캐시한다고 명시합니다 — 이미지 URL은 그대로 두고 다른 크기의 이미지 파일만 다시 올려도 예전 미리보기가 저절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Facebook의 Sharing Debugger 도구는 특정 페이지 URL을 강제로 다시 스크래핑하게 해서 새 이미지(와 새 크기)를 반영시킵니다. 이미지 파일 자체의 URL을 바꾸는 것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캐시해둘 것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미지 자체를 고치는 것과는 별도의 단계이고, 크기를 이미 고친 뒤에 사람들이 가장 흔히 빠뜨리는 부분입니다.
nearIMG로 이미지 고치기
- 수동으로 숫자를 추측하지 말고 OpenGraph 프리셋으로 리사이즈합니다. nearIMG의 소셜용 리사이즈 도구는 “Web / Blog” 프리셋 그룹에 “OpenGraph(링크 미리보기)”를 정확히 1200×630으로 담고 있습니다 — Facebook 자체 권장 크기이면서, LinkedIn의 1200×627 기준선도 3픽셀 여유로 넘깁니다. 프리셋 드롭다운에서 선택하면 가로·세로 두 값이 한 번에 설정됩니다 — 픽셀 숫자를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 원본이 이미 1.91:1에 가깝지 않다면 먼저 크롭합니다. 정사각형 제품 사진이나 세로로 긴 휴대폰 스크린샷은 이 비율과 거리가 먼데, nearIMG의 크롭 도구는 1:1·4:3·16:9·3:4 옵션 중에 정확한 1.91:1 프리셋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 다음 단계인 정확한 픽셀 리사이즈가 마무리하기 전에, 크롭 박스를 눈으로 대략 그 모양(세로보다 가로가 눈에 띄게 긴 형태)으로 끌어두면, 어디를 잘라낼지를 각 플랫폼의 피드 레이아웃에 맡기지 않게 됩니다.
- 가장 작은 파일을 위해 JPG로 컨버트합니다. 1200×630px JPG는 품질을 높게 두어도 Facebook의 8MB 상한이나 LinkedIn의 5MB 상한과는 비교도 안 되게 작으므로, 눈에 띄게 물러질 정도로 압축 슬라이더를 세게 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해주지 않는 것
- nearIMG는 페이지의
<meta property="og:image">태그를 고쳐주지 않습니다. 그건 이미지를 올려둔 위치를 가리키는 HTML 한 줄(또는 CMS 필드)이고, 이미지 파일 자체를 만드는 것과는 별개의 코드 수준 변경입니다. - nearIMG는 Facebook이나 LinkedIn에 캐시된 미리보기를 강제로 다시 스크래핑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건 Facebook 자체의 Sharing Debugger(그리고 LinkedIn의 Post Inspector)가 하는 일입니다 — 이미지 도구는 두 플랫폼의 캐시에 손댈 방법이 없습니다.
- 이 글은 Facebook과 LinkedIn이 직접 공개한 수치만 인용합니다. X(트위터)· Slack·Discord·iMessage 미리보기도 실제로는 og:image 태그를 읽지만, 현재 Facebook· LinkedIn처럼 구체적으로 인용 가능한 픽셀·파일용량 공식 문서를 똑같은 형태로 공개하고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그 플랫폼들의 수치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한 줄 요약
Facebook 공식 공유 문서는 og:image가 최소 600×315 이상 — 권장은
1200×630 — 8MB 미만, 약 1.91:1 비율이어야 하며, 200×200 미만이면 작은
썸네일로 대체된다고 요구합니다. LinkedIn 공식 도움말은 더 엄격한 1200×627 기준선을
두고, 5MB 미만, 같은 1.91:1 비율을 요구하며, 너비 401px 미만이면 똑같이 썸네일로
대체됩니다. nearIMG 소셜용 리사이즈의 OpenGraph(링크 미리보기) 프리셋은 정확히
1200×630픽셀을 한 번에 맞춰 둘 다 동시에 넘기게 해줍니다 —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요. 남은 단계인 og:image 태그 자체를 고치고 캐시된 미리보기를 다시
스크래핑하는 것은 어떤 이미지 도구의 영역 밖에서 이루어집니다.